
지역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이란?
지역사랑 휴가 지원, 일명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인구감소 지역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이후 재방문까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여행 지원 사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지정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조건에 맞게 신청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라고 보면 됩니다.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
환급 비율은 여행 경비의 50%입니다.
환급 금액
- 1인 신청 시 최대 10만원
- 2인 이상 단체 신청 시 최대 20만원
즉,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여행을 다녀오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요.
국내여행 계획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혜택입니다.
반값 여행 지원 신청 방법
반값 여행 지원은 아래 순서로 진행돼요.
1. 여행 계획 신청
먼저 18세 이상 신청자가
방문하려는 해당 지역의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제출하고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 여행 후 증빙 제출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여행에 사용한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해요.
예를 들면 숙박, 식사, 체험, 영수증 등의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여행 경비 50% 환급
지자체에서 내용을 확인한 뒤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환급해 줍니다.
즉, 현금이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어디에서 시행되나요?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총 16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어요.
강원
- 평창
- 영월
- 횡성
충북
- 제천
전북
- 고창
경남
- 밀양
- 하동
- 합천
- 거창
- 남해
전남
- 강진
- 영광
- 해남
- 고흥
- 완도
- 영암
여기에 더해
하반기에는 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추가 지역 발표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행 기간은 언제인가요?
현재 상반기 사업은
4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지역별로 신청 일정이나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하려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 기간과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정리
정리하면 지역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은
-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고
-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 여행 시
-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해 주며
- 1인 최대 10만원 / 2인 이상 최대 20만원
-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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